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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민 비상대피시설 일제 점검705곳 점검 결과 관리상태 양호
김병철 기자 | 승인 2016.01.15 10:40

광주광역시는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남북한 군사적 긴장관계가 고조됨에 따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주민대피시설을 일제점검했다.

또한, ▲민방위 동원태세 점검 ▲위기관리상황 점검 ▲통합방위협의회 및 민방위 비상연락망 정비 ▲위기대응반 편성 ▲관·군·경 협조체제 구축 및 정보공유 등 비상상황 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일제점검에서는 시 본청, 구청, 동사무소 민방위담당자 등 가용인원을 총 동원해 시민들이 즉시 대피할 수 있는 비상대피시설 705곳(시민 대피에 필요한 면적 대비 200% 이상 확보)을 점검한 결과 청결·환기상태, 비축물자 등 대피시설 기능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이 양호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한빛원자력본부와 핫라인을 설치, 운영하며 광주지역 인근 한빛원전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하고 있다. 올해도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철 기자  bckim@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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