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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은 미래로’ 대한토목학회 이성우 號 출범이성우 前국민대 총장 국내 최대 대한토목학회 학회장 취임
조재학 기자 | 승인 2016.01.18 09:41

이성우 前국민대학교 총장이 대한민국 최대의 대한토목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성우 회장의 취임사

대한토목학회는 1월 15일(금) 오후 4시 건설회관(강남구 논현동 소재) 2층 대강당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48대 이성우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 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이성우 회장은 취임사에서 “토목은 미래로(Civil Engineering Towards Tomorrow)라는 모토아래 학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면서, “학회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성장과 함께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토목학회는 1951년 토목공학의 학술 및 기술발전을 위해 창립된 후 현재 2만6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학술단체로,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건설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학술단체이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 건설부분 의정발전에 노력한 이완영 (새누리당,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의원에게 우수국회의원상, 토목의 위상강화를 위해 노력한 서울신문 김학준 부장에게 언론인상을 수여하는 등 27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대한토목학회 김문겸 전 회장(사진 좌)이 이성우 회장에게 학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조재학 기자  cenews@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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