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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총 6조8618억원에 달하는 신규 쏟아내2016년 발주계획, 1조7600억 서울 성남 고속도로 눈길
조수원 기자 | 승인 2016.01.20 15:06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가 올해 총 6조8618억원에 달하는 신규 건설공사 483건을 쏟아내며 그동안  침체에 빠진 공공토목시장을 선도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18일 7조4788억원 규모의 2016년 발주계획을 발표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고속도로 신설확장공사 부문에서 483건 6조8618억원, 용역 453건 2천 827억원, 구매 330건 3천343억원을 발주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속도로 신설확장공사 부문의 발주예정금액이 지난 해에 비하여 증가했는데 이는 2015년에 발주되지 못하고 이월된 창녕~밀양 간 5개공구,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지난 11월 건설이 확정된 서울~세종 고속도로 가운데 서울~성남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먼저 내달부터 창녕~밀양 간 4개공구(7343억원)와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5개공구(1조 292억원)가 일반경쟁입찰로 시장에 나오며 이와 함께 설계시공일괄입찰로 서울~성남 간 고속도로 5개 공구(1조7600억원)도 발주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남한산성터널로 계획된 서울~성남 4공구의 발주예정금액은 6231억원으로 단일 공구 가운데 금액이 가장 높아 수주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부터는 7월 기술제안방식으로 파주~포천 2공구(3105억원) 및 창녕~밀양 고속도로 2공구(1621억원)가, 9월에는 창녕~현풍 간 확장공사(1175억원)와 파주~포천 고속도로 3개공구(6644억원)가 일반경쟁입찰로 발주된다.

 12월에는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 6개공구(1조 2136억원)가 일반경쟁 및 기술제안입찰(2, 4공구)로 올해 신설확장공사 발주는 마무리된다.

 설계용역 부문에서는 1월 말에 성남~안성 간 실시설계 9개공구, 청성~옥천 보완설계 1개공구와 12월에 양평~이천 간 실시설계용역 3개공구가 발주될 예정이다.
  
 발주시기는 사업의 진행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정부의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 기조에 따라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도로공사의 발주물량 증가는 수주 가뭄을 겪고 있는 건설사들에 단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이수빈 기자>

조수원 기자  cenews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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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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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계인 2016-01-21 22:37:38

    발주물량 늘어나면 뭐하겠나. 참. 요새 업계상 돈버는건 결국 CEO뿐. 엔지니어들은 박봉에 무한 야근.철야,에 죽어나겠지. 실제 그런 업무과다에 따른 야근비 받는 회사는 반도 안될껄. 한번 노동청에서 조사한번 쫙 돌았으면 좋겠네. 대다수 다끌려갈텐데. 꼰대들의 기득권 싸움, 무조건 야근해야하는 업계 그리고 꼰대들의 마인드가 없어지지 않는 한. 엔지니어링 기술발전은 절대 없음. 아. 요새는 합사도 김천에 차릴꺼라면서요?? 돈도 못버는데 가족들이랑 또 생이별하는 사람 늘어나겠네. 젊은 사람들 좀 아닌건 아니라고 말좀 하자. 우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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