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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학회, 국제 학술지 위상 굳히는데 주력해박용걸 학회장, 철도정책 연구포럼 정치, 언론과의 협력 강화
송여산 기자 | 승인 2016.01.20 17:12
철도학회 박용걸 회장

 한국철도학회(회장; 박용걸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18일 오후 6시 의왕에 있는 철도기술연구원 오명홀에서 학회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학회 신년 교례회를 갖고 올해 학회 운영 방향을 밝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철도청장을 거쳐 고속철도공단과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이 참석해 기조강연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학회는 신년교례회 시작 전에 2016년도 첫 이사회를 열어 학회 임원에 선임된 이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어진 신년교례회에서 박용걸 철도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철도학회 운영방향을 밝혔다.                                                                                                                    

 박 회장은 “실적이 부진한 IJR 국제 학술지를 올해 활성화 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학회내 국제학술분과는 IJR 국제 학술지에 지속적인 체계를 갖추도록 해 지속적인 논문게제를 유도하는 한편 유력 국가들과의 연대를  통해 공동의 국제학술지가 발간되도록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대외 홍보를 위한 철도정책의 연구포럼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둬 정치와 언론에 지속적인 홍보를 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아울러 현재 철도학회에 유수대학과 기업의 참여가 부진하다면서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 연구개발등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이어 축사에 나선 국토교통부 구본환 철도안전정책관은 이날 국토부의 철도안전대책에 대한 정책방향에 대해 정리해 설명했다.

 특히 남북철도와  유라시아 철도에 대비한 철도안전분야에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모처럼 철도학회 행사에 모습을 보인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은 자신이 철도청장과 고속철도공단 이사장과 철도공단 이사장 그리고 장관까지 근 10여년간 철도 정책에 깊이 관여 해 왔던 일을 회고 했다.

 정 전 장관은 “지금 돌이켜 보니 너무 아쉬운게 많다”며 “특히 옆나라 중국에서 엄청난 속도로 철도분야의 세계적인 실적을 쌓아가는 것을 볼 때 너무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

 정 전 장관은 철도노선 건설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철도 운영이 성패를 좌우한다고 볼때 이 분야에 대해 더 깊은 연구와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전 장관은 “앞으로 철도학회가 중심이 돼서 실용적인 연구와 논문을 통해 철도산업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송여산 기자  soc@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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