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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사와 함께 한 인천인천선 교통망 단절 개선
김홍준 기자 | 승인 2009.06.09 18:51
인천 지하철 1호선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귤현동의 계양역과 연수구 송도동의 국제업무지구역을 잇는 인천시의 도시철도 노선이다.

지난 1일 개통되면서 인천도시철도의 또 다른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1999년 10월 6일 박촌~동막 간 개통을 시작으로 12월 7일 귤현~박촌간 연장개통, 2007년 3월 16일 계양~귤현 간 연장개통에 이어 2009년 6월 1일 동막~국제업무지구 간 연장개통이 된 것이다.

사실 인천은 철도역사와 함께 시작됐다. 국내 최초의 근대철도인 경인선이 1897년 생기면서 새로운 열차 시대가 도래했다. 사실 경인철도는 사람보다는 화물 운송을 목적으로 만든 노선이며 일본의 경제적인 침탈의 목적으로 시작 됐다.

1974년 경인철도의 전철화 이후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부평 등 주요 역사를 중심으로 역세권이 형성됐지만 도심지에 남북 단절 현상이 발생했다. 하지만 1999년 인천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되면서 교통망의 단절을 개선하는 시발점이 됐다.

현재 동막역에서 송도국제도시까지에 이르는 총 6.54km 구간의 연장 개통이 2009년 10월을 목표로 했으나 4개월 앞당겨 2009년 6월 1일에 개통했다. 이로써 인천타워와 연계하기 위해 인천타워역(가칭)을 신설하는 방안이 앞당겨 검토 진행 되는 계기가 됐다.

김홍준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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