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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지난해 매출 9.5조원, 영업익 2656억건설 및 석유화학 모두 고르게 원가율 개선
조재학 기자 | 승인 2016.01.28 18:26

대림산업은 1월 28일(목)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2015년 IFRS 연결기준 매출액 9조 5117억원과 영업이익 2656억원, 당기순이익 2107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대림산업 연간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건설사업부와 석유화학사업부의 원가율이 고르게 개선되며 전년 동기대비 175% 증가한 4256억원을 달성하였다.

특히 건설사업부에서 원가율이 크게 개선되어 영업이익 2669억원으로 전년 대비 301% 성장했으며, 플랜트사업 역시 동남아시아 고마진 현장의 매출 증가로 원가율이 개선되었다.

석유화학사업부는 원재료 가격 하락과 마진 확대 지속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어 영업이익 158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또한 대림C&S가 건설호황에 따라 영업이익이 535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성장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건설현장 시공을 담당하는 현지법인인 DSA가 전년 동기대비 적자폭을 크게 줄이는데 성공해, 올해는 흑자전환을 바라보고 있다.  

아울러 최근 최근 석유화학 시장의 활황으로 여천NCC, 폴리미래 등 자회사들의 실적도 크게 개선되었다. 여천NCC 지분법이익은 전년대비 141% 증가한 1129억원, 폴리미래는 전년대비 189% 증가한 661억원 등을 기록했다.

대림산업은 2015년 총 12조 9677억원의 수주실적을 달성하며 수주목표인 9조 2000억원을 41% 초과 달성하였다. 국내에서 11조 1994억원, 해외에서는 1조 7683억원의 수주를 달성하였다.

한편 대림산업은 2016년 신규수주 전년과 유사한 13조원, 매출은 전년대비 13% 증가한 10조 7000억원을 경영목표로 설정하였다. 대림산업 2015년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151%이며, 특히 보유현금은 2조 2088억원, 순차입금은 7458억원으로 대형건설사 중 가장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이고 있다.

조재학 기자  cenews@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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