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간사회(회장 윤재호)는 지난 1월 29일(금) 능라밥상(종로3가)에서 신년교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조재학 기자) 한국CM간사회는 2016년 신년교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례회에는 시공사, 설계사, 용역사, 시행사는 물론 학회, 협회, 법조, 금융, 정치인 등 각계 저명인사 42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재회장은 창립 21주년을 맞는 2016년 주요사업에 대해 건설사업관리의 재정립을 통한 국제화를 위한 CM인의 단결도모, 협회․ 학회․ 간사회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 국내외 프로젝트의 CM사업진출을 강화하고, 법률, 금융, 건설간의 CM Network 구축 등을 역설하였다.

특히 회원간의 협업시스템구축으로 협력강화를 하고 프리랜서들의 취업과 창업 지원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조재학 기자  cenews@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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