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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 도로건설 사업에 5025억원 투입충청내륙고속화도로(1공구) 착공 등 SOC사업 본격 추진
조수원 기자 | 승인 2016.02.10 09:39

충청북도는 올해 도로분야 SOC 사업에 5025억 원을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망 확충과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올해 충북도에 투입되는 도로예산은 고속도로 1267억원, 세종시 연결도로 476억원, 국도‧국도대체우회도로 2120억원, 지방도(국가지원지방도 포함) 782억원, 도로교통안전개선 101억원, 위임국도‧지방도 유지관리 279억원 등이다.

특히 고속도로는 국토 동서교통망인 동서5축선 옥산~오창(1190억원)건설과 휴게소 하이패스IC(음성‧옥산) 설치가 계속 진행되며, 경부선 옥천~영동간 선형개량은 작년 1공구가 준공된 데 이어 금년에는 2공구가 신규로 추진된다.

또한, 신수도권 관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세종시에서 청주시까지 연결도로도 6개 노선에 총 476억원이 투자된다.

하나 된 충북 실현을 위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중 1공구(청주~음성)은 하반기에 착공하고, 2~3공구(음성~충주)는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며, 제2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연내 완공 예정인 영동~용산 구간을 비롯하여 각 노선별로 계획기간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밖에도 국도 10개 노선(996억원) 중 영동~추풍령(1,2공구), 단양~가곡 구간을 개통하며, 도심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국도대체우회도로는 5개 노선에 268억원을 지원해, 휴암~오동, 남면~북면구간은 금년에 완전 개통된다.

국가지원지방도는 7개소에 총 432억원이 투입되고, 지방도 확포장(350억원)은 문의~대전, 산성~무성 등 12개 노선이 계속사업으로 공사 중이며, 하시도로, 매화~동이 구간은 실시설계를 시행한다.

사고 없는 도로환경 조성사업 42개소에 101억원이 투입되며, 도로 유지관리에 총 279억원을 지원하여 위임국도나 지방도의 불량 노면이나 배수로 개선, 교량(터널) 보수, 급경사지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조수원 기자  cenews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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