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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홍수·재해예방 1110억 원 투입작년보다 33억 늘어… 홍수·재해예방 사업 등 조기 착수
조수원 기자 | 승인 2016.02.15 10:07

충남도는 홍수와 재해예방을 위해 1110억 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33개소에 대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남도에 따르면 예산 성리천 등 신규 지구로 포함된 5개 하천과 계룡 신암천, 공주 정안천, 논산 연산천 등 모두 22개 하천 14.16㎞에 ‘하천 재해예방 사업’에 326억 4300만 원을 투입하며, 홍수 및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조기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논산천과 당진천, 대천천 등 9개 하천 13.41㎞를 사업 대상으로 ‘고향의 강 정비 사업’에는 274억 57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건천화 된 도시하천에 강물을 공급해 물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물 순환형 하천 정비 사업’으로 논산 중교천에 39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생태가 살아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생태하천 조성 사업’은 논산 연산천 0.36㎞를 대상으로 6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전태진 도 자연재난과장은 “도가 지난해 지방하천 정비 사업 인센티브 조정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전년대비 5% 이상 늘어난 국고보조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각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원 기자  cenews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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