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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중소기업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205억 연구개발 예산으로 70개 내외 중소기업 지원예정
김병철 기자 | 승인 2016.02.17 07:56

국토교통부는 중소기업이 자체 보유한 창의적 아이디어·기술 또는 대학·출연(연)·공사(단) 등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업화 및 상용화할 수 있도록 205억 원의 연구개발(R&D) 예산으로 70개 내외 중소기업을 지원(국토교통기술사업화 지원사업)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벤처기업의 우수한 기술·아이디어가 국토교통분야 시장에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억 원 규모 예산을 별도 편성하여 벤처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터널·교량 등 사회기반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화재·교통사고 등 생활안전을 담보하기 위하여 현안해결 및 사전 예방이 가능한 기술을 중소기업이 개발하여 사업화할 수 있도록 ‘안전기술 사업화’ 분야를 신설하고 6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기존에 지원중인 계속과제 27개 외에, 공고(2월 16일~3월 17일)를 통해 접수받아 4월에 선정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약 40개 내외의 신규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중소기업의 신기술·신제품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국토관리청 등 소속·산하기관을 중심으로 ‘공공구매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이 개발하는 기술의 공공시장 판로 개척을 위하여 ‘지자체’등을 대상으로 기술설명회·상담회를 열어 홍보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병철 기자  bckim@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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