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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현장 ‘안전노하우 공유’로 안전관리 ‘업그레이드’철도공단 충청본부, ‘무재해·무사고 기원’ 워크숍 개최
김홍준 기자 | 승인 2016.03.08 10:06

[토목신문 김홍준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열차운행선 인접 철도공사 현장의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해 지난 4일 공단 대전 본사 회의실에서 충청본부·협력사 직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을 위해 각 분야별, 현장별 안전관리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철도교량, 재해예방시설(옹벽 등), 방음벽 및 철도역시설 개량사업 등 현장 특성에 맞춰 분임토의를 시행했으며, 토의결과 시설현장 특성에 맞도록 ‘점검양식’을 새로 정비하여 불필요한 업무는 줄이고 안전도는 향상시킬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충청본부 권영철 본부장은 “앞으로도 철도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튼튼한 철도시설물을 건설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cenews@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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