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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블록시장의 새로운 장 열 것▶▶▶ 대일텍 ◀◀◀
편집국 | 승인 2016.03.10 12:57
대일텍의 차도용 블록과 단면

이면도로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차도블록 설치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미 도로교통분야에서 선진화된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 이 같은 차도블록이 보편화 되고 있음을 볼 때 우리나라도 이 부분에 대한 정책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 같은 트랜드에 부응한 차도블록을 준비하고 있는 업체가 있다.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로 미래의 차도블록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대일텍 (대표 백원옥)이다.

원래 대일텍은 점토블록을 고정시켜 주는 앵글등의 부자재 생산업체다. 이미 이 분야에서는 국내의 대표적인 기술보유체다.

대일텍 백원옥 대표는 기계플랜트 설비분야의 베테랑이다. 이런 그가 투수블록 시장 진출에 이 어 차도블록 시장에까지 진출을 꾀하고 있는 것.

이미 투수블록 시장에서는 몇 년에 걸쳐 검증을 통해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이미 서울시를 비롯한 토지공사, 그리고 여타 지자체에 투수블록을 성공적으로 납품 시공 하면서 투수블록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다.

대일텍은 투수블록 시장에서의 성과를 토대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바로 차도블록 시장의 문을 열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각오에는 백원옥 대표만의 노하우가 있다. 바로 그동안 갈고 닦은 플랜트 분야 에서의 노하우인 것이다. 백 대표가 가지고 있는 투수블록이나 차도블록을 제조 생산하는 기술에 대 한 자신감이 이 같은 도전을 가능케 하고 있다.

현재 대일텍이 보유한 차도블록의 가장 획기적인 기술은 바로 3중 구조의 콘크리트 블록이다. 아무도 생각지 못한 3중 구조다. 그 중 가장 밑에 있는 기초층을 고강도 콘크리트를 이용해 시간이 갈수록 강도가 낮아지는 타사 제품들과 달리 블록 전체의 강도를 유지시켜준다. 다시 말해 강도를 담당하는 기초층 을 블록 최하층에 배치해 블록의 층별 콘크리트 함유량과는 무관하게 일정 수준 이상의 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일반 보도블록과는 전혀 다른 접근을 한 것.

차량의 무게를 감안할 때 기존의 보도블록으로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밀림 현 상이나 박리 이탈이 일어난다. 또한 통상 인터로킹 블록 포장은 블록과 블록 사이에 있는 줄눈 모래로 인해 차량의 하중에 의해 밀림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나 대일텍의 차도블럭의 경우 기 초층에 고강도 콘크리트를 주재료로 하기 때문에 블록 돌기의 마모가 최소화 된다.

이로 인해 인접 블록 간의 간극이 일정하게 유지됨에 따라 수평이동 현상이 줄어들게 된다. 이에 더해 경관개선을 위해 블록의 상부를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유색층을 포함토록 했다. 이때 대일텍에서는 기초층과 하부층 그리고 유색층을 한번에 압축 성형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타 제품에서 발생되는 유색층 박리현상도 해결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 또한 대일텍만의 기술적인 노하우 인 것이다.

고강도 콘크리트를 기초로 한 다른 성분 배합비의 3중 구조 콘크리트 블록, 그것도 블록 중간과 기초 부분에 홀 을 만들어 투수 효과를 만들어 내는 차도용 콘크리트 블록. 이를 완벽하게 생산해 낼 수 있는 제조기술, 이것이 바로 대일텍의 경쟁력 인 것이다.

편집국  cenews@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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