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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성능과 유지관리 탁월, LID 블록▶▶▶ 에스코알티에스 ◀◀◀
편집국 | 승인 2016.03.10 16:10
LID 자체집수형 투수블록

국내 교량받침 업계를 대표하는 에스코알티에스 (대표 조영철)가 수년 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연구개발을 해 오고있는 분야가 있다. 바로 LID(Low Impact Deveopment), 저영향개발이다.

기후변화 대응과 비점오염원 저감 분야가 미래산업을 이끌 것이라는 판단 아래 이 분야에 막대한 연구개발비와 인력을 수년째 투입해 오고 있다.

단순 투수기능을 넘어 비점 오염원을 저감하고 더 나아가 빗물치수 기능도 수행할 수 있는 제품. 이것을 개발하기 위해 이 분야에 투입된 자금만 수십억. 드디어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에스코알티에스가 2014년 그 기술의 우수성으로 인해 방재신기술(NET)로 지정받은 ‘상부표면에 유공이 있는 저류공간형 부재가 적용된 투수성 보도블록’ 일명 ‘LID 블록’이 그것이다.

이 블록은 상부표면에 구멍형 유입 공을 만들어 기존 콘크리트 투수블록의 치명적인 단점인 설치 후 공극 막힘 현상을 해결했다.

서울시 투수블록포장 설계시공 및 유지관리 기준에 의해 3mm이상의 구멍이 블록표면적 기준 10% 이상 배치 시 바로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에스코알티에스의 LID 블록은 직경 4mm의 구멍이 13% 이상 확보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신속한 배수가 가능하다. 또한 육안만으로도 유지관리 시점을 한눈에 알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투수블록 내부에 저류공간을 확보해 장기적인 강우시 표면으로 빗물이 유출되는 것을 최소화 한 것. 또 블록 내부에 LID필터를 사용해 하부기층의 막힘을 예방하는 한편 오염원을 저감할 수 있어 이중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유지관리측면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 일정시간 경과 후 필터층을 세척하거나 교체하면 투수성능이 종전과 동일 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서울시가 제정한 물순환 회복 기본 조례에 걸맞는 제품 중에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다. LID 블록의 가장 큰 장점은 우수를 타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을 저류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제품의 경우 콘크리트 입자간 공극에 빗물을 저장함으로 내부 공극률이 5~10% 수준이다. 그러나 LID 블록은 내부 대용량의 저류공간을 확보 해 내부 공극률이 60% 이상 되어 강우 시 유출수 체류기간을 오랫동안 늘릴 수 있다. 이런 점이 인정받아 방재신기술로 지정 받은 것이다.

투수블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자체집수형 투수블록(LID)과 틈새형 투수블록, 그리고 자체 투수블록 등이다. 현재 에스코알티에스의 LID 블록사업은 (사)한국블록협회 임원이자 LID 사업 부서장인 김학선 이사가 책임을 맡고 있다.

오랜 시간 연구개발과 제품생산에 땀을 흘린 김 이사는 “지금까지 미래의 트랜드를 파악해 연구개발과 제품 개발에 힘써준 회사 경영진들과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LID 분야를 선도하는 역할을 자임할 것”이라 고 밝혔다.

김 이사는 “결국 기술이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며“ LID 블록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기술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cenews@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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