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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산업 발전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 “하나로”17~18일, 지하수 발전방안 공동 연수 … 지하수 산업 활성화 방안 집중 논의
김재원 기자 | 승인 2016.03.17 09:43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뭄 장기화, 수질오염, 관리 다원화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뭉친다.

국토교통부는 ‘지하수 관리체계 개선 및 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지하수 발전방안 공동 연수 (워크숍)’를 1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양일 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수에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농어촌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지하수·지열협회 등 지하수 전문기관의 지하수 담당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전대학교 김규범 교수의 전문가 제안을 시작으로 국내 지하수 전문가,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제안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2개 분과(정책 분과, 사업화 분과)로 구분해 토의와 발표가 실시되는 2일차 분임토의에서는 실효성 높은 지하수 정책 개발 및 사업 구체화 방안 마련을 목표로 국내 지하수 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하수 발전방안 공동 연수 (워크숍)’을 통해 정부의 지하수 분야 사업이 현재의 조사·관리 위주에서 벗어나 지하수의 활용가치를 증대시키고 지하수 보전·관리를 선진화하는 등 지하수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게 할 수 있는 유익한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  kjw@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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