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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협회 “새 집에서, 새로운 다짐”한국상하수도협회, 신사옥 입주식 열어
김재원 기자 | 승인 2016.07.13 14:51
권영진 협회장(대구시장)이 환영사를 진행하고 있다.

[토목신문 김재원 기자] 상하수도협회가 新사옥 입주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13일 영등포구 신사옥에서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협회장인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이정섭 환경부 차관과 지자체‧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협회 전임 임원, 이사, 파견직원 등 과거 협회 성장의 초석을 다졌던 인사들도 참석해 협회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협회는 기존 마포구 사옥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새 사옥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4일부터 업무를 개시했으며 지상 6층, 지하 2층, 연면적 3,355㎡ 규모다. 사무공간과 교육장 6개실, 회원라운지, 자료실, 민원상담실 등이 구비됐으며 이를 통해 물산업 대표 전문기관에 걸 맞는 공간적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협회의 두 번째 도약을 의미하는 입주식에서서 권영진 협회장은 “新사옥 마련은 회원과 임직원 모두가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회원과 함께 성장하는 물산업 허브(hub) 기관으로 발돋움 해 헌신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환경부 이정섭 차관은 축사를 통해 “협회가 사옥 이전을 계기로 국내 물산업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더욱 활발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경부도 협회가 민·관, 산·학을 잇는 상하수도 전문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  kjw@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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