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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건설기술 특집] 도로교통 장비 국산화 주도…해외시장 개척까지(주)노바코스, ‘AVC/VDS/WIM 융복합 시스템’ 개발 박차
편집국 | 승인 2017.02.06 13:51

교통량조사장비, 피에조센서, 도로봉합제를 최초로 국산화 해 국내 시장의 9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주)노바코스.

이렇듯 도로교통과 환경 분야에서 최고의 시스템을 갖춘, ITS분야 도로교통장비 전문기업인 노바코스가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도로교통 시스템 유지보수 관리비용의 최소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현재 국내에는 AVC(상시교통량 조사장비), WIM(주행자량계중기), VDS(루프식 차량검지기)가 각각 독립된 장비형태로 설치돼 있는데, 노바코스는 이를 융복합하는 ‘AVC/VDS/WIM 융복합 시스템’의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바코스 조성윤 대표이사(사진)는 “‘AVC/VDS/WIM 융복합 시스템’은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의 요구조건에 정확하게 들어맞는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렇듯 도로분야의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노바코스가 개발해 온 첨단기술은 두 가지로 꼽아볼 수 있다.

‘레이더를 이용한 교통량 검지 및 돌발 검지 시스템(rIDS)’과 ‘피에조 센서를 이용한 영업소 축수감지기(NPIB-T1)’가 그것이다.

‘레이더를 이용한 교통량 검지 및 돌발 검지 시스템(rIDS)’은 레이더 안테나 모듈과 PTZ카메라를 이용해 레이더 검지구간(400m)내의 사람, 차량정지, 차량역주행, 사고, 지정체를 감지하고 해당 상황 발생에 대한 동영상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비접촉식 교통정보 검지시스템 중 가장 진보된 시스템이며, 특히 정확한 차선구분을 통한 돌발검지 이외에 교통량 정보까지도 제공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피에조 센서를 이용한 영업소 축수감지기(NPIB-T1)’는 세계 최초로 노바코스의 신호처리 기술과 자체 생산품인 피에조센서와 도로봉합제를 이용해 기존 답판 센서의 고비용이라는 단점을 해소하고 도로파손을 제외한 도로의 반영구적인 내구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과금 정보 정확도를 보장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국내 11개 톨게이트에 시범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부터 전국 설치가 확정돼 전국 톨게이트에에 설치될 예정이다.

조 대표는 “기술력 하나로 지금까지 왔다.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개발에 앞장서는 기업이 많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 도로교통 분야 최고의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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