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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건설기술 특집] 열화상카메라 장착 드론으로 태양광 이상 셀 찾아낸다공간정보기술(주), 국내외 태양광 유지관리 분야에 효율적 역할 기대
편집국 | 승인 2017.02.06 13:53

무인항공기 ‘드론’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여러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드론은 초기에 주로 군사용으로 개발됐다. 하지만 점차 활용 분야가 확대되며 최근 시설물 관리, 해안/환경 감시, 대형 건축물 감시, 산불/산림, 야간 무인 순찰, 무인택배 서비스, 농약살포기, 범죄 색출/ 추적/작전수행, 익스트림 스포츠 촬영, 지형 및 구조물 모델링 등과 같은 다양한 곳에 두루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드론이 이제는 태양광 패널의 이상 셀을 찾는데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간정보기술(주)는 드론에 달린 카메라의 위치/자세를 이용해 영상 내 위치 판별 기술을 가지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열화상 패널 분석 방법을 통해 열화상 카메라에서 얻어진 영상과 데이터로 태양광 패널의 이상 셀을 발견하는 기술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이 기술은 이상 셀의 위치를 드론의 위치/자세 값과 패널의 지상 기준점(GCP)를 통해 지도의 위치 좌표로 출력해,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분석하는 소프트웨어다.

공간정보기술의 이 같은 기술은 국내 태양광 패널의 효율을 높이는데 주요한 역할을 맡는 것은 물론 해외의 태양광 유지관리 분야에 호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간정보기술은 지난 1996년 설립 이래로 창의적인 사고와 지속적인 R&D투자를 바탕으로 신기술 개발을 위한 신 시장 개척을 선도해 왔으며 공간정보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명실공히 GIS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공간정보기술은 디지털 항공사진, LiDAR, 위성영상과 GPS 등 첨단 공간정보 공급기술과 고객중심의 특화된 공간정보 가공, 갱신, 통합, 활용, 서비스 솔루션을 바탕으로 BPR/ISP, SI, MIS 개발 등 다양한 수요자의 합리적 의사결정과 효율적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UIS, Transportation-GIS, Traffic Safety Smart System(T3S) 등의 다양한 도로 중심의 관리 시스템 구축 경험을 토대로 최근 개발된 twinEye(Analytical 3D CCTV SDK)를 통해 2차원 영상의 지능형 CCTV 시장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공간정보기술 박경열 대표이사(사진)는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남다른 고객감동을 실현해 사람과 기술이 동반성장하는 고객가치 중심의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ceo@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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