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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건설기술 특집] BIM‧GIS의 장점만 모아 ‘신개념 기술영역’ 구축(주)올포랜드 BIM/GIS 기술
편집국 | 승인 2017.02.06 13:55

지난 2004년 설립 이후 전통적인 공간정보(GIS)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융복합 되고 있는 시대에 발 맞춰 신기술 개발에 끊임없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주)올포랜드.

땅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뜻의 ‘All for land’라는 기업 명칭에 걸맞게 육지의 지도제작 뿐만 아니라 이제는 해양, 산림 등 대한민국의 전 영토에 대한 공간정보를 구축하는 종합 공간정보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올포랜드의 기술력이 이제는 날개를 펼치고 있다. IoT, 드론, 빅데이터, 클라우드, AR/VR 등 융복합 기술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해양, 토지, 지적, 건축, 재난·재해 등 다양한 정부의 공공 분야의 행정 업무 효율 향상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역량까지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포랜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ICT융합연구소와 공동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이를 지난해 상용 솔루션으로 런칭하기도 했다. 이 프로젝트는 ‘3차원 실내외 건설공간정보 서비스 시스템’ 개발 연구 중 한 분야로, 3차원 공간을 실제와 똑같이 ‘실내와 실외를 동시에’ 표현하는 획기적인 BIM/GIS 기술이다.

이러한 올포랜드의 기술이 놀라운 이유는 또 있다. 바로 경제성이다. 기존 3차원 공간정보 구축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구축비용이었다. 하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1/4 정도의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으며, 정밀도에 따라 1/10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도 정보 구축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의 개발은 기존 BIM기술과 GIS기술의 장점만을 모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올포랜드 성동권 대표이사(사진)는 “전통적인 BIM 기술은 용량이 너무 무겁고 다루기 어려웠다. 반면 GIS 기술은 전 세계를 한꺼번에 보여줄 수 있을 만큼 빠르고 편리하지만 건물 내부까지 보여줄 수 있는 세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못했다”며 “올포랜드의 BIM/GIS 솔루션은 이러한 두 가지의 장점만을 가져오고 각각의 단점을 상호 보완해 BIM의 풍부한 정보를 GIS 지도 위에 한꺼번에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기술영역을 개척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포랜드의 이러한 기술과 함께 이제는 대용량의 3차원 데이터를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활용 가능할 정도의 경량화 기술, 건물의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의 기둥, 창호 정보까지 확인하고 조회할 수 있는 기능, 오큘러스 등 각종 VR/AR 장비에서 자동으로 연동되고 구현가능한 시각화 기술 등 다양한 신기술까지 개발해 상용화했다.

성 대표는 “올포랜드는 창립 이후 GIS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했다. 앞으로는 이러한 SI 분야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감과 동시에 민간기업 및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정부의 공공부분 서비스 수행 경험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간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고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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