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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공간정보가 주도”… ‘공감(空感) 2017’ 개최
정필순 기자 | 승인 2017.02.15 11:12

[토목신문 정필순 기자] 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는 16일에 4차 산업혁명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발전전략과 올해 사업계획을 마련해 공간정보 분야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공유하고 발전적인 의견을 듣기 위한 ‘공감(空感) 2017’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초에 국토지리정보원의 사업계획을 관계자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수요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정책을 만들어가는 국토지리정보원의 의지가 담겨 있다.

1부 행사에서는 최병남 원장이 발표하는 ‘국토원 거듭나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주완 부장의 ‘공간정보 기반 실감형 콘텐츠 융·복합 서비스 전략’ 등 기관 및 공간정보 분야 발전전략과 국토지리정보원의 4대 핵심 분야별 2017년 사업계획이 발표될 계획이다.

특히, 고객이 요구하는 공간정보 상품과 그 상품의 고품질이 확보되도록 객체(요소, 부품) 중심의 공간정보가 대량으로 맞춤화될 수 있는 체계로 일하는, 혁신적인 방식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신 국가기본도 체계 구축, 자율주행차용 정밀도로지도 구축 및 아프리카 자원 공간정보 구축 등 국토지리정보원의 세부 사업계획이 소개 된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국토지리정보원 직원과 세미나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이러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산·학·연·관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국토지리정보원 업무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공간정보의 발전전략에 대해 다양한 수요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며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필순 기자  feel@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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