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수자원/환경
해수부, 해양수산시설 3,179개소 '안전 대진단' 실시2.6∼3.31까지 항만·어항시설·여객선 및 관련법령·제도 등 일제점검
송여산 기자 | 승인 2017.02.26 11:05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지난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박, 항만·어항시설, 여객터미널 등 해양수산시설 총 3,179개소에 대해 '안전 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대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위험도와 취약성을 고려하여 민·관합동점검, 자체점검 등 점검방법을 차별화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안전대진단 기간에는 시설물 뿐 아니라 관련 법령·제도·관행 등도 함께 점검하여 개선 필요 여부를 파악한다.

또한 여객선터미널, 소속기관(지방청, 항만공사 등) 등에 ‘안전신고함’을 설치하여 국민들이 원하는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해양수산 분야 안전신고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 밖에도 관련분야 전공 대학생들로 안전점검단을 구성하여 안전산업 현장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내 방송 및 여객선터미널에서의 안전홍보 동영상 상영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안전 대진단 과정에서 시설물에서 중대한 결함 또는 위험 요인이 발견될 시 즉시 보수·보강조치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정밀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상황에 부합하지 않는 제도 등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대안을 마련하여 법령 개정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기회에 해양수산분야 전반의 안전관리 상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안전신고함 설치, 안전점검단 운영 등을 통하여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송여산 기자  soc@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여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1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