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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건설협회 회장 정인철제도 개선 등 여러 사안에 심층 접근해주길
편집국 | 승인 2017.05.08 13:49

토목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융복합시대에 철도건설산업 역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철도분야는 이미 오래전부터 융복합에 익숙해 있습니다.

철도는 궤도와 기계, 전기, 통신신호 등이 한데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철도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철도인들은 타 분야와의 소통을 중시합니다.

국내 철도노선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국토 인프라 구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예산 배정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워낙 공공성이 높다 보니 사업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기 때문입니다.

이 사업성 검토에 해당하는 예비타당성 제도 개선도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토목신문이 이런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보다 심층적으로 접근해 기획 보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목신문 창간 8주년을 재삼 축하드리며 한국철도건설협회 회원 모두는 토목신문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한국철도건설협회 회장 정인철

편집국  ceo@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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