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축사
대한토목학회 회장 박영석토목의 역할·중요성 적극적으로 알려야
편집국 | 승인 2017.05.08 14:25

토목신문의 창간 8주년을 토목학회 회원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토목분야에서 유일한 전문매체인 토목신문이 그동안 건설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온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건설기술력은 세계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장대교량, 고속철도, 도로, 해저터널 및 도시재생기술 등은 국제경쟁력에서 선도역 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잇달아 수주하고 있는 해외 대형프로젝들이 이를 대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건설에 대한 왜곡된 부정적인 이미지가 점점 커지고 국내 건설산업의 침체로 인하여 토목의 위상이 실추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국가 경제의 큰 축을 이루고 있으며 국가 기반산업으로서 토목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잘못된 시각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그리고 선진국에서는 노후된 인프라의 개선을 위한 투자가 이미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노력을 해야 할 때입니다.

이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뿐만 아니라 고용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투자형태의 복지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미디어의 역할이 무엇보다 더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으며 건설산업발전에 토목신문이 큰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SOC가 복지다’라는 모토로 토목인의 자긍심 고취, 미래기술선도, 정책방향 제시 등을 지향하는 토목신문이 이에 대한 역할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학회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건설산업계의 성장과 인재창출을 위해 소임을 다하고 있습 니다. 특히, 올해는 ‘국민과 함께하는 토목!’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토목 이미지 개선에 앞장 설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관련제도들의 개선, 건설 엔니지어링과 건설기능인력 육성 등 토목의 질적 성장을 위한 주된 역할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IT와 융합된 첨단건설 분야 등 새로운 건설 수요 발굴에 대한 노력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토목학회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다함께 국가 건설의 큰 몫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토목의 유일한 전문매체인 토목신문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며 이를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 번 더 토목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동안 국토건설과 건설산업 발전에 토목신문이 기여해 온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토목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한토목학회 회장 박영석

 

편집국  ceo@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5-136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원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7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