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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박명식토목신문 역할 더 중요해 질 것
편집국 | 승인 2017.05.08 14:37

안녕하십니까.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박명식입니다.

토목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들께도 따뜻한 인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토목신문은 건설매체 중 유일하게 분야별 전문기자와 지역별 주재 통신원을 운영하는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정책 선도지입니다.

토목과 관련한 다양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우리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토목인들의 좋은 길잡이이자 국토 SOC 정책 수립의 조언자로서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우리 정부는 내수 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오랫동안 공공건설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공공건설부분에서 토목산업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거의 절대적이었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맞는 미래의 토목산업은 IT·녹색환경·생명공학 등 공학기술 산업을 비롯해 역사·문화산업과의 융합을 시도함에 따라 공공건설 분야에 많은 변화를 유도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토목신문이 공공건설의 주역인 토목산업에 대한 정론직필을 시도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하겠습니다.

이는 우리 공사가 사명변경과 함께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국토정보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려는 대국민 홍보와도 일맥상통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때일수록 토목신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국토 SOC 분야의 정책을 감시하고 올바른 정책 미디어로서 공감대를 이루는데 토목신문을 필두로 관련 전문지들의 큰 활약을 기대합니다.

합리적인 비판과 함께 미래 지향적인 대안 발굴에도 더욱 힘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임직원 여러분과 장승필 회장께 토목신문 창간 여덟 번째 돌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는 말씀과 함께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박명식

 

편집국  ceo@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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