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축사
국토교통부 차관 최정호건설업계 목소리 대변해야
편집국 | 승인 2017.05.08 14:49

토목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토목 분야의 유일한 전문 매체인 토목신문은 토목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경제, 경영, 그리고 법규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은 물론 건설 산업의 숙원 과제인 건설 산업 선진화를 위한 법과 제도, 규제 개선에도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토목신문은 ‘SOC가 복지다’를 모토로 공공건설 부문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토목산업의 미래 비전을 조망하고 토목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며 미래지향적인 대안들을 제시해왔습니다.

SOC는 단순한 토목사업이 아닙니다. 국민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만들어주며, 주택과 건설 분야에 종사하는 국민에게는 생계를 책임질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복지 투자입니다.

과거에는 삶의 질을 결정짓는 요소로 의식주가 있었지만 지금은 교육·의료·환경과 함께 교통이 복지 수준을 결정하는 사회 안전망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교통과 물류는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게 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보다 능동적으로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도로와 철도가 놓이고 항만이 지어지면 그 길을 따라 사람들의 생각이 모이고 발전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냅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저성장이 이어지고 사회 각 분야의 복지수요가 증가하면서 SOC 예산이 줄어들고 경기에 민감한 건설업계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과 융·복합 시대를 맞아 건설업의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8주년을 맞은 토목신문이 건설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가운데 건설업이 어려움을 해쳐나가는 데도 큰 힘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토목 분야의 현안에 대해 예리하면서도 치우침 없는 정론직필의 눈으로 정확하게 취재·보도함으로써 건설·토목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이정표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토목신문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토목 분야의 전문지로서 앞으로 10년, 20년 더 큰 도약을 이루어가기를 기원합니다.

국토교통부 차관 최정호

 

편집국  ceo@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5-136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원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7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