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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건지동~자원동 연결 교량 신설한다
이수빈 기자 | 승인 2017.05.24 23:37

[토목신문 이수빈 기자] 삼척시는 삼척중학교 앞에서 건지동 코아루플러스아파트 단지를 연결하는 교량(건지대교)을 신규로 건설키로 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동해~삼척 고속도로 삼척IC 개통에 따른 시가지 진입 차량 증가로 성북삼거리와 삼척의료원 앞 도로의 병목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다.

또한 건지주공, 코아루플러스 아파트에 총 829세대가 입주하여 교통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서부초교 앞 사거리 교통 혼잡 및 각종 사고위험으로 교통량 분산 대책인 교량 설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길이 185m 폭 20m의 교량 신설과 접속도로 270m을 확포장 하기로 하고, 5억원의 시비를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오는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18년부터 공사를 추진하여 2020년 완공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교량 신설이 완료되면 고속도로 접근도로망 확충 및 시가지 우회도로 이용의 효율성 제고로 시가지 교통 정체 현상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수빈 기자  sblee09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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