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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안전학회 ‘창립 10주년’ 학술대회 ‘성료’
김재원 기자 | 승인 2017.11.16 11:12

[토목신문 김재원 기자] 방재안전학회의 창립 10주년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한국방재안전학회(회장 김재권)는 지난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4차 산업혁명과 방재안전‘이란 주제로 학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는 학회와 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경기도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김재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학회 초대회장인 연세대 명예교수의 회고사와 행정안전부 김계조 재난안전조정관의 축사가 이어지며 개최를 알렸다.

이후 창립 10주년 기념 행정안전부장관상 표창이 수여됐다. 단체 표창은 (주)이앤앤이가 수상했으며, 개인표창은 (주)덕원발파이앤씨, 성균관대 박성희 교수가 수상했다.

표창수여 이후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됐다. 먼저 GIST 김준하 교수가 ‘4차 산업혁명, 100세 신기후세대’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연세대 오성남 교수가 ‘중세 소빙하기 기후변화와 4차 산업혁명’이란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연세대 정상섬 교수가 ‘IoT 기반 서울형 산사태 예보시스템 구축사례’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이어갔다.

강연이후 본격적인 논문발표 세션이 진행됐다. 세션은 총 6개로 △사회안전 △재난대비 및 위기관리 △급경사지 △수재해 △방재 Resilience △복합재난 및 기타 등으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논문발표 이후에는 ‘화합의 시간’과 학회장상, 우수논문발표상 표창 등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재권 회장은 “우리 학회는 재난 및 재해로부터 국민의 보호와 국가기반시설의 안전성과 편리성의 증진을 통해 안전한 국가사회를 이루는데 일익을 담당 하고자 한다”며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니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우리 방재안전 전문가들은 ‘어떻게 국민을 보호할 것인가?’ 라는 화두를 통해 법령, 표준, 기술 및 프로세스의 개발 등 많은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  kjw@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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