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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기공식 개최2020년 까지 인구 3만명 규모 신도시 조성
이수빈 기자 | 승인 2018.01.22 15:30

양산시가 '양산 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기공식이 오는 2월 13일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사송 공공주택지구는 지난 2016년 12월 지구계획 변경을 기점으로 10년 넘게 장기 표류하다 마침내 기공식을 시작으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2월 태영컨소시엄(태영, 포스코)과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착공에 들어갔으며, 기공식을 기점으로 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 행사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양산시장, 국회의원 등 주요내빈 및 지역인사 들이 참석 할 예정하며, 식전행사로 초청가수 공연행사도 열릴 계획이다.

시는 1년 6개월 동안 부지정지 공사를 진행하고 향후 도로, 상하수도, 공원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여 202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송신도시는 총부지면적 848,000평에 단독주택 430세대, 공동주택 14,463세대 등 총 14,893세대, 37,058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규모 신도시로 부산과 양산을 잇는 양산도시철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개발택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사송신도시가 준공되면 양산 및 부산시내를 10분 안에 왕래할 수 있는 주거 도시가 된다"면서 "양산이 명실상부한 인구 50만 자족도시로 급성장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수빈 기자  sblee09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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