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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 특집] 동공 탐사, 최고의 장비로 셀파가 앞장선다
김재원 기자 | 승인 2018.02.07 09:47

[토목신문 김재원 기자] 지난 2001년에 설립·운영되던 (주)우림지반기술을 2012년 6월에 인수해 창립된 셀파이엔씨(주).

이렇듯 오랜 경험과 패기가 공존하고 있는 기업인 셀파이엔씨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직원들로 구성돼 있다. 게다가 지반조사·물리탐사·지하수 조사·토양오염 조사·지반설계·지반보강 및 안전진단까지 ‘지반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지반분야 전문 엔지니어링 업체로서 그 입지를 충실히 다져왔다.

셀파이엔씨는 2015년 7월 서울시가 동공탐사 용역을 발주하기 이전부터 석촌지하차도 지반 함몰을 계기로 지하철 9호선 공사 구간 지반 침하에 대한 GPR탐사, 터널 라이닝 배면 공동 탐사 등 다수 유사 용역을 수행 중이었다. 이 때문에 자연스럽게 3D GPR장비 도입 및 동공탐사 용역에 뛰어들 수 있었다.

이러한 셀파이엔씨는 국내 최고의 탐사장비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멀티채널 차량형 GPR 탐사 장비로, 2015년 5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STREAM-X (이탈리아, IDS)와 2016년 9월 도입한 NM GPR(호주, RPS)이 있다.

특히 NM GPR 장비는 100~4,000 MHz의 가변주파수 방식이다. 30개의 채널을 갖고 있고, 한 번의 탐사시 2.4 m의 넓은 탐사 폭을 갖는다. 또한 디지털 송수신 방식으로 data 송수신 속도가 pico-second (10-12 sec) 단위로 빨라, 시속 100km/h의 고속 주행에서도 원활한 탐사가 이뤄지는 ‘차세대 탐사 장비’로 손꼽히고 있다.

셀파이엔씨 곽정하 대표이사(사진)는 “셀파이엔씨는 박사 2인 및 기술인력 50인 등의 우수한 인력과 고성능 멀티채널 탐사장비를 다수 (차량형 2대, 인도용 1대 등) 보유하고 있다”며 “동공탐사 선진기술을 보유한 외국의 지오써치社 (일본)와 RPS社 (호주) 등과 2년여 간 꾸준한 기술교류를 통해 분석기술의 정확성 확보 및 향상을 꾀했다. 장비의 성능 개선을 위한 협업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우수한 장비와 인력을 통해 셀파이엔씨는 다양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발주한 2015년 노면하부 동공탐사 용역 (2단계) 265km와 2017년 노면하부 동공탐사 용역 (1단계) 880km를 비롯해, 울진군 해안도로 정밀점검 및 자연재해 위험지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김포공항 활주로 노면하부 동공탐사, 지반침하대응 청주시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용역, 부산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민자사업 GPR탐사, 서울-세종 고속도로 13공구 동공위험도분석, GPR 탐사장비 적용성 확대방안을 위한 조사 및 분석용역 등 수많은 탐사용역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곽 대표는 “동공탐사 시장은 일본 사례를 보더라도 향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의 노후화와 더불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지진 등의 영향으로, 동공탐사의 중요성도 점차 확대되리라 예상한다”고 전했다.

셀파이엔씨는 앞으로 국내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을 하기 위해 보유장비 와 분석 프로그램의 개선을 꾸준히 주도하고, 국내시장 외에도 동공탐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재원 기자  kjw@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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