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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사회 24대 회장에 김재권 회장 당선
김재원 기자 | 승인 2018.02.08 16:27

[토목신문 김재원 기자] 한국기술사회를 이끌어 갈 24번째 회장과 감사가 당선됐다.

한국기술사회는 지난 7일 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4대 회장 및 감사 선거를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선거 결과 23대 김재권 회장(사진)이 24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대의원 243명 중 133명의 지지로 1차 투표에서 과반이상을 득표하며 당선됐다.

김재권 회장은 이날 “지난 2년간 이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많은 봉사와 헌신을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기술사의 위상 제고를 위한 기술사 제도의 선진화 △국민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한 기술사 서명날인 법제화 △국제적 무한 경쟁력을 갖는 기술사의 글로벌 역량 강화 △회원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회원중심의 기술사회를 만들겠다는 실천 목표를 제시했다.

김재권 회장은 용인경량전철(주) 대표이사와 한국방재안전학회 회장, 그리고 방재안전포럼 의장 등 다양한 곳에서 중책을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석·박사를 학위를 취득했으며, 토질및기초기술사와 건설안전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방재안전관리사까지 취득한 방재안전관리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회장선거와 함께 치러진 감사 선거에는 김기연(발송배전) 기술사와 오세길(토목시공) 기술사가 제24대 감사로 선출됐다.

이번에 선출 된 회장과 감사 등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김재권 회장과 두 명의 감사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한국기술사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한국기술사회 제24대 김재권 회장(사진 가운데)과 오세길(사진 좌), 김기연(사진 우) 감사 당선자가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김재원 기자  kjw@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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