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도로/철도
여주~원주 철도건설 본격 추진기본계획 고시 완료...상반기 기본설계 착수할 듯
이수빈 기자 | 승인 2018.03.29 19:34

[토목신문 이수빈 기자] 원주시는 29일 국토교통부가 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철도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은 여주역과 서원주역 사이 21.95km 구간에 단선전철을 신설하고 기존선 3개역(여주역, 서원주역, 남원주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5299억원을 들여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기본설계용역 착수가 예상되고 있다.

원주시는 그동안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용역 수행 시 지역에서 역점 추진 중인 혁신도시 및 기업도시 조성 등에 따른 인구증가로 급속한 철도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터널구간만이라도 복선시공 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그 결과 이번 기본계획에 안창터널 등 일부 터널 및 교량구간에 복선화 선 시공 계획이 반영됐다.

여주~원주 철도가 개설되면 경기도 시흥 월곶~판교 복선전철, 성남~여주 복선전철과 원주~강릉 복선전철로 연결되는 동서축 철도 네트워크의 단절구간(Missing Link)을 연결하여 수도권과 강원권을 직결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철도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강원지역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 관계자는 "전 구간 복선화 시공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주~원주 철도 노선도

이수빈 기자  sblee0923@naver.com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1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