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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바른미래당 지상욱 정책위의장
편집국 | 승인 2018.04.10 13:33

더 밝은 삶과 더 맑은 지구를 위한 SOC로!

 

안녕하십니까?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 지상욱 입니다.

‘토목신문’ 창간 9주년 기념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선, SOC 분야의 정책 정론지로서 인간의 삶과 뗄 수 없는 분야인 ‘토목’에 대해 양질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토목인들의 사회적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데 일조해 주셨음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들어 SOC사업은 ‘자연개발’, ‘난개발’ 과 같이 부정적 인식의 오명을 안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SOC는 인간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사회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 입니다. ‘치산치수(治山治水)’가 동양의 위정자들에게 큰 덕목이 된 것도 자연과 밀접한 우리의 삶을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것이 그만큼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문제와 잦은 빈도로 나타나는 지진 등의 자연재해는 이전에 건설된 SOC만으로는 현안에 대처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변화에 맞게 적절한 삶의 공간을 재생산하고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할 미래지향적인 SOC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2009년 이래로 ‘토목신문’은 SOC 분야의 정책적 정보를 제공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 고민하게 하였습니다. 도로, 철도, 방재, 수자원, 복합신소재 등 토목은 미래 건설산업에 필수적인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며 나아가 사회에 긍정적이고 국가에 발전적인 원동력으로 작동되어야 할 것 입니다.

앞으로도 토목계가 미래기술을 선도 할 수 있도록 ‘토목신문’은 국내유일의 토목 정책 미디어로서 정책적 방향 제시에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국내 토목산업의 발전을 위해 법과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깊게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모쪼록 토목산업이 자연과 함께 어울려 푸름을 더욱 푸르게 만들고 국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풍요롭게 보장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른미래당 지상욱 정책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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