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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오레이다, GPR탐사 1세대의 깊은 노하우로 탐사시장 이끈다
김재원 기자 | 승인 2018.04.11 11:05

[토목신문 김재원 기자] 토목, 건축, 안전진단, 문화재 등 다양한 탐사분야에서 오랜 시간 풍부한 경험과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는 ㈜지오레이다.

지오레이다는 물리탐사 전문회사로서의 최고의 무기인 최신 장비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최근에는 스웨덴의 Impulse RADAR사와 독점판권까지 맺어 국내 GPR탐사 장비 보급과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지오레이다를 이끌고 있는 김순태 대표이사(사진)는 국내 동공탐사 분야의 1세대로 알려져 있다. 동공탐사가 생소했던 2000년대 초반부터 외국의 다양한 탐사장비에 대한 사용법과 현장 적용에 대해 습득하고 교육해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용역업에 종사해 T/K분야와 물리탐사 분야에서 깊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김 대표는 지하매설물 GPR탐사 업무를 주로 수행 해왔다. 하지만 이 외에도 하천퇴적물, 터널라이닝, 매립물, 문화재안전진단, 지하공동(동굴), 불발탄 조사까지 진행한 경력이 있으며, 동공탐사가 활발히 진행되기 전에도 GPR탐사를 이용해 도로침하, 사면붕괴, 현무암공동, 광산갱도 확인까지 수행해 온 베테랑이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탐사 전문회사인 지오레이다를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김순태 대표이사는 “지오레이다의 구성원들은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물리탐사 한 분야에만 집중적으로 종사해 왔다. 오랜 기간 토목현장, 건설현장, 안전진단, 광산, 문화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며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동공탐사에 대해서도 예전부터 GPR탐사, 물리탐사 등의 방법을 이용해 많은 경험을 쌓았고, 이를 통해 동공탐사분야에 있어 우리만의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지오레이다는 현재 핸드형 멀티 GPR탐사기를 통해 독자적인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 서울시나 부산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도로함몰 동공탐사는 차량형 멀티GPR탐사기를 이용해 차도에서만 탐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공사 현장이나 터파기 주변은 주로 보도와 이면 도로구간으로, 차량형 멀티GPR로는 탐사가 불가능한 지역이 많다”며 “보도구간에서는 지하 동공이나 지반침하 탐사를 위해 주로 단채널 GPR 탐사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탐사시간과 비용적 문제로 인해 보도 전 구간 탐사가 이뤄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대부분 보도에서는 1~3 측선 정도 종방향 2차원 탐사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오레이다에서는 핸드형 멀티GPR탐사기(8채널)을 구비해 보도구간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3차원 GPR탐사를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정확한 지반침하와 동공유무 등 조사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핸드형 멀티GPR탐사기를 이용한 보도구간 탐사는 단채널 GPR탐사기보다 시간과 정확도, 그리고 경제적인 면에서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소규모 차도구간에서도 탐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형 GPR탐사기를 대체할 수도 있다.

이러한 지오레이다는 앞으로 탐사시장에서 분야를 더욱 넓혀 활동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유지보수 안전진단의 지반조사와 문화재 안전진단 지반조사 분야를 더 확장하고 신기술 신장비를 도입해 더 효과적이고 정확한 지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보도구간의 지반침하와 동공 탐사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동공탐사나 지반침하 탐사에 있어 최고의 기술력과 분석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최고의 탐사와 분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김재원 기자  kjw@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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