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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현피에프, 최고의 기술력으로 거더시장 이끈다
김창길 기자 | 승인 2018.04.12 15:27
(주)삼현피에프 김재우 대표이사

[토목신문 김창길 기자] 지난 1999년 Preflex공법으로 처음 문을 연 (주)삼현피에프가 어느덧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2005년 Precom 공법을 세상에 발표하며 경제성과 시공 편의성 모두 뛰어난 기술로써 주목을 받았던 삼현피에프는 이후 Precom 합성형라멘을 출시하며 강합성거더의 기술력까지 인정받았다.

특히 BiCon거더를 개발해 저형고 PSC빔을 현실화하는데 성공하기까지 했다. BiCon거더는 역‘T’자형 고강도 콘크리트 단면 상부에 강봉을 삽입해, 압축력과 휨모멘트를 강봉과 콘크리트가 분담토록 하는 신기술이다.

일본 바이프레 공법 등 기존 기술·공법과 비교해 재료구성이 간단하고 공정이 단순해 공기 및 공사비 절감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 내구연한이 15~20년인 교량 바닥판의 교체 및 보수가 용이해 유지관리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이렇게 강합성거더와 PSC빔 개발의 연이은 성공 후 삼현피에프는 강교 기술까지 진출했다.

기존 Steel-Box를 보완한 HDBox를 비롯, 최대 경간장 150m에 적용이 가능한 HiTAB거더를 출시하며, 경제성은 물론 수려한 미관까지 갖춘 초장경간 교량을 이루어 냈다. 이 거더는 교각과 교각 사이의 경간장의 길이가 80~150m인 교량에 적합하다.

장경간 교량을 계획할 때, 강박스 거더를 적용할 경우에는 지점부의 형고가 높아져 현장운반제약 등에 따른 시공성 문제점과 미관적으로 답답해 보이는 반면, 교량 전체를 트러스 거더로 할 경우에는 투시성・개방감 등에 의한 전체적인 교량의 미적 측면은 좋아지지만 공사비가 증가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하지만 트러스와 강박스 거더구조를 효율적으로 결합한 HiTAB 거더는 이러한 기존 거더의 제반 사항의 문제점들을 해결함과 동시에 경간장 80~150m 교량에서 최적의 경제성과 시공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삼현피에프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교량기술을 넘어서, 지형에 영향을 받지 않고 가설이 가능한 런칭크레인, Precom의 기술력을 십분 활용한 건축분야, 그리고 섬유보강 상온재생 아스콘(FCMA)를 비롯한 도로분야까지 영역을 넓히며 최고의 기술력을 통해 토목건설 전반적인 분야로 사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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