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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의날 기획] 알디파워텍, 독보적 말뚝머리 보강공법 선보여
김창길 기자 | 승인 2018.07.17 16:00

[토목신문 김창길 기자] 모든 말뚝머리 보강에 강결합 방식을 적용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파일 두부보강 공법이 건설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그 적용범위를 빠른 속도로 늘려가고 있다.

알디파워텍㈜이 보유한 건설신기술 703호인 이 말뚝머리 공법은 강관은 물론 PHC 말뚝에도 적용 가능해 그 기술력이 돋보이고 있다.

이 기술은 ‘굽힘철근과 탄성소켓을 주요소로 하는 단위모듈러 장치를 이용한 강관/PHC 말뚝머리 보강공법’이다. 일명 ESP, E(Easiest) S(Safest) Pile Cap 공법이다.

지난 2013년 건설신기술로 지정된 이래 도로, 교량, 철도, 건축, 하천 등 말뚝기초공사가 필요한 현장 곳곳에서 그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실적이 해마다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이 분야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평이다.

이 기술은 모든 말뚝머리 보강에 강결합방식을 적용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이고 단순 시공이 가능하다는 것을 무엇보다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기존에 비해 강관말뚝은 9-38%, PHC 말뚝은 38~54%까지 공사비가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나, 경제성 면에서도 탁월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알디파워텍 안승식 대표이사는 “단위 모듈러 기계장치를 이용해 모든 말뚝머리 보강에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은 타 공법이 도저히 따라 올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이다”라며 “말뚝머리 보강장치 결합방식이 삽입이나 거치에 의하기 때문에, 현장 시공성이 간결해 공기가 약 30~50%까지 단축된다. 시공 시에도 안전성 확보가 용이해 현장근로자의 안전에까지 좋은 평가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콘크리트 덮개판 조립을 별도의 장치요소 없이 굽힘보강철근을 연장해 가공된 후크에 걸치도록 해, 기존기술과의 시공절차와도 차별화 했다.

또한 기존 기술에 비해 말뚝머리 보강장치를 구성하고 있는 보강철근을 포함한 강재의 중량을 23~56%가량 줄여 자원 절감을 통한 제작의 편의성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 말뚝 본체에 천공이나 용접 등의 과정에 의한 단면 결손이나 잔류응력 발생없이 말뚝머리 보강장치가 조립되기 때문에 말뚝의 내하력 변화가 없으면서 번잡스러운 작업공정이 없다는 것도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안 대표는 “그동안 무수히 이 공법을 시공하면서 이 기술에 대한 자긍심을 계속 느끼고 있다”며 “시공성과 경제성 그리고 안전성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ESP 모든 말뚝머리 보강공법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보이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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