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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1호 벤처기업 (주)로드코리아, 국내 포장관리 분야 선도
김재원 기자 | 승인 2018.08.10 11:28

[토목신문 김재원 기자] 지난 2003년 8월.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포장조사와 분석업무를 외주화하면서 분사해 도공 제1호 벤처기업으로 설립된 (주)로드코리아.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포장관리 분야의 전문지식을 겸비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는 로드코리아는 도로의 포장상태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 및 분석을 토대로 포장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연구 및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포장관리 분야의 기술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2014년 필리핀 지사를 설립해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으며 도로포장 및 시설유지관리 분야, 교통 및 공간정보 등 연관분야로 업무영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특히 로드코리아는 설립 직후부터 고속도로(한국도로공사 및 민자관리구간), 국도, 지자체 및 공항의 포장상태 조사 및 분석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필리핀에서 도로 안전도 평가 및 포장상태 조사도 진행하며 해외에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이와 함께 고속국도, 국도, 지방도, 시군도를 대상으로 도로안전진단을 수행하고 MMS를 활용한 도로대장 및 공간정보 구축 등 공간정보 관련사업 등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도로교통 관련 국가 R&D 과제와 다수의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과 공동연구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다양하고 우수한 실적을 끊임없이 쌓아오며 꾸준한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로드코리아는 현재까지 포장상태 조사장비 개발, 보수공법 및 재료개발, 신기술 등 연구 개발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종합조사장비인 MIDAS(Multi Infrastructure Distress Analysing System)와 평탄성 측정장비인 휴대용 워킹프로파일러(모델명 : RKP-1000)를 개발하기도 했다.

특히나 기술 개발에도 끊임없이 매진하고 있는데, 교량의 PSMA 박층교면시스템과 천연 라텍스와 합성 라텍스를 이용한 Nr LMC와 Cr LMC 포장 및 교면보수 공법을 개발했으며 이 외에도 수많은 기술개발을 추가적으로 추진 중이기도 하다. 또한 국가 R&D과제로 개발한 ‘자동으로 도로정보를 조사 분석해 도면화하고 도로의 안전을 점검할 수 있는 기술’로 교통신기술 제16호를 취득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로드코리아 정철기 대표이사(사진)는 “로드코리아는 지속적인 기술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뿐만이 아니라 선진국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문 포장관리 분야 컨설팅업체로 성장함과 동시에 국내의 포장관리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장비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오늘도 날개를 펼치고 있는 로드코리아. 그 기술력을 통해 도로의 미래도 함께 밝아지고 있다.

 

김재원 기자  kjw@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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