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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 정신으로 스마트가로등 개발, ㈜에펠
편집국 | 승인 2018.10.22 15:23

국내 스마트 가로등 시장이 열리고 있다.

아직 시범사업위주로 진행 중이지만 앞으로의 시장은 무궁무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자율주행차 시대가 활성화되면 스마트가로등은 도시의 에너지, 인터넷, 데이터, 보안 등 각종 센서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내다보고 수년전부터 스마트가로등 분야에 남다른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에펠은 이미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에펠이 보유한 스마트 가로등은 스마트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 소프트웨어를 핵심 베이스로 하고 있다.

에펠의 스마트 가로등은 레이더 센서와 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도로의 사물을 감지해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안전한 도로조명을 제공하면서 전기 에너지 절감, 빛 공해 저감 등의 기능을 지닌 친환경 도로시설물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 가로등은 차량의 접근 상태에 따라 빛의 밝기를 스스로 조절해 내는데, 이 시스템은 라이팅 존(Light Zone)과 다이내믹 디밍(Dynamic Dimming) 운영 체계 하에서 차량의 접근을 감지하고 이때 차량의 속도를 감안해 전방 100m까지 빛을 밝게 조절해내고, 차량 통과 후 후속 차량이 없으면 조명이 낮춰지도록 설계돼 있다. 이 핵심 기술과 관련해 에펠은 다이내믹 디밍과 라이팅 존 시스템 운영에 관한 2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에펠은 레이더 센서에 의해 자동 취합된 도로 구간별·시간대별 차량통행량과 평균 속도의 빅데이터 분석 기능, 전류 센서에 의해 가로등의 부점등 상황과 램프별 전력 사용량을 데이터로 자동 취합하고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에펠은 지난 2006년 1월 법인설립 후 기능적인 도시경관과 자연친화적인 공공시설물 및 설치에 경쟁력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다수의 특허와, 새로운 디자인 개발과 공공디자인 등록 등 차별화 전략을 통해 천편일률적인 도로시설물에 에펠만의 색을 더하고, 조립식 알루미늄 가로등주, 친환경 보안등, 보행자의 편리를 고려한 볼라드, 스마트가로등 등 다양한 제품을 양산했다.

도로주변, 주거단지, 공원 등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앞장서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주변과 어울리는 색채와 디자인을 고려한 최고 품질의 제품과 적극적인 연구개발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회사 설립 10여년 만에 지금의 에펠을 만들어 온 박준열 대표이사는 “지금의 에펠이 제조업 중심의 수익적 구조를 유지해왔다면 향후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들어나가는 일에 있어서 연관된 첨단 산업단지 조성이나 각종 사업 모델에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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