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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철도 및 남북철도 인프라 구축방안’ 세미나 열린다
강형진 기자 | 승인 2018.11.20 11:33

[토목신문 강형진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정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시)과 국토교통위원장 박순자 의원(자유한국당, 안산시 단원구)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철도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18 국회철도정책 세미나’가 20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축사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그리고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맡았다.

이번 철도정책 세미나에서는 ‘미래철도 및 남북철도 인프라 구축방안’이란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회가 펼쳐진다. 또한 세 가지 주제를 통해 발표도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는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가 ‘미래교통환경속에서의 철도의 역할’이란 내용을 발표한다.

두 번째 주제발표는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이 맡았다. 최 연구위원은 ‘미래철도 네트워크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세 번째 주제발표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으며 ‘남북(유라시아)철도 시발역의 선정기준 및 평가’란 내용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회는 고승영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신민철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 임종일 국토부 철도건설과장, 박경철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고병찬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업전략처장,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 김익기 한양대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정진혁 연세대 건축도시공학과 교수, 홍성필 ㈜삼보기술단 민간투자연구소장, 한경훈 ㈜현대산업개발 상무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정성호 의원은 “다가올 남북평화번영의 시대에 철도인프라의 구축은 평화번영 한반도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철도사업 활성화와 남북철도망 구축을 위해 지혜와 고견을 모아준다면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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