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세계속 남해안으로 발돋움‘발전종합계획’보고회 개최
김천규 기자 | 승인 2009.08.12 18:34
동북아 중심 남해안이 세계속의 중심으로 변화한다.

부산광역시(허남식 시장)는 12일 부산·전라남도·경상남도 3개 시·도 공동으로 추진 중인 '남해안 권발전 종합계획수립용역' 제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경남에서 1차 보고회를 가졌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남해안 권 발전 종합계획안’의 추진전략과 사업구상안의 윤곽이 드러났다.

종합계획 용역수행 기관인 국토연구원이 중간보고회를 통해 동북아 5위 경제권 진입, 제2수도권 형성, 2시간대 통합경제권 달성 3대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내놓은 것.

‘남해안 권 발전종합계획’은 지난달 12월 제정된 ‘동·서·남해안 권 발전특별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남해안 권을 동북아 해양관광 및 물류·산업 등 경제허브로 육성한다는 정부의 초 광역개발권 정책을 구체화하게 된다.

국토연구원은 종합계획 3대 목표 달성을 위해 △다도해 섬 자원 등 수려한 해안경관을 활용한 세계수준의 친환경적 해양레저 및 휴양관광벨트 조성방안 △거점항만 개발 및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조선·항공 등 산업의 구조고도화를 통한 동북아 국제물류 및 산업허브 구축방안 △부산·후쿠오카간 협력 등 동북아 주변국가와 연계발전을 위한 한·중·일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방안 △중장기적으로 남해안권의 2시간대 통합생활권 구현 등을 위한 철도망 및 도로망 확충 등 인프라 확충방안 △남해안 남중 권을 동·서간 화합과 지역 상생의 상징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 등의 추진전략과 이를 위한 사업구상안을 내놨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안이 시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개발방향과 일치하고 있어 향후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안 권 종합계획안은 3개시·도 공동으로 국토해양부에 제출되며, 연말에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김천규 기자  kck@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천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