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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추진…전남개발공사와 협약
송여산 기자 | 승인 2019.01.18 09:31
광양시 도시개발 사업

전남 광양시에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년초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발주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전남개발공사와 광양시는 지난해 12월 19일 광양시청에서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과 정현복 광양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전남개발공사는 광양시 일원에 총사업비 4천500억원을 투입해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주거시설·상업시설·공공시설이 포함된 약 90만㎡ 규모로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광양시는 인허가와 관련된 행정적 지원을 한다.
전남개발공사는 1월에 사업 타당성 검토용역을 발주해 대상지선정·개발계획 수립 등 도시개발 사업에 따른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보상·공사를 추진한다.
광양시와 전남개발공사 간 도시개발 양해각서 교환은 명품택지개발을 통한 도시경쟁력 증대와 광양시의 시민 행복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여산 기자  soc@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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