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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發 택지ㆍ단지 조성공사 줄이어
송여산 기자 | 승인 2019.01.18 09:51
양주 신도시 택지개발 사업

연초 공공건설 시장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택지ㆍ단지 조성공사 집행이 줄을 잇고 있다.

LH에 따르면 현재 △판교 제2테크노밸리 횡단연결교량 및 2구역 단지조성공사(308억원ㆍ이하 추정가격 기준) △양주회천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2단계)(680억원) △인천검단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2-2공구)(570억원) 등 3건의 주인 찾기에 나섰다.

3건 모두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을 적용했다. 각각 3월 8일, 21일, 26일 입찰(가격투찰 및 개찰)을 집행한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2구역 단지조성공사’는 LH가 경기도 성남시 시흥동과 금토동 일대 43만㎡ 부지에 한국의 실리콘 밸리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판교 제2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의 일환이다.

1구역은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창업기업과 선도벤처기업 1200곳이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2구역 단지조성공사의 경우 올 상반기 첫삽을 뜨면, 내년 말 준공하는 게 목표다. 여기에는 민간 주도로 혁신타운와 벤처타운이 들어선다.

‘양주회천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2단계)’는 LH가 2007년부터 추진 중인 양주신도시 옥정ㆍ회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의 한 부분이다.

1단계는 옥정지구에서 진행했으며, 올해 회천지구의 조성공사를 시작으로 2단계에 진입한다.향후 총 2만2251가구를 건설하는 게 목표다.

LH는 원래 이 공사를 지난해 말 대행개발 방식으로 집행할 계획이었으나, 종심제 방식으로 선회했다.

‘인천검단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2-2공구)’는 LH와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을 맡은 인천검단지구 개발사업의 일부분이다.

양측은 2015년부터 총 3단계로 나눠 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2건의 조성공사(2-1, 2-2)를 시작으로 2단계 개발에 들어간다. 2단계에서는 총 2만2612가구를 짓게 된다.

LH는 이달 내  ‘서대구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활성화구역) 조성공사’(85억원)와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192억원)을 추가로 입찰공고할 예정이다.

 

 

송여산 기자  soc@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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