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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상업용지 4구역 재매각예정가격 3,880억원…일반공개
김천규 기자 | 승인 2009.08.25 18:42
유찰됐던 뚝섬상업용지 4구역이 주인을 찾는다.
   
서울시는 뚝섬상업용지 특별계획 4구역을 일반공개경쟁을 통해 9월중 재매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각 토지 면적은 19,002㎡이고 예정가격은 약 3,880억원으로 올해 4월 매각시와 변동은 없다.

뚝섬상업용지 4구역은 금년 4월 매각을 시도했으나 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른 기업들의 자금확보 곤란 및 투자심리 저하 등으로 유찰된 바 있다.

부지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 및 2011년 개통될 분당선 성수역이 인접 해 있고 115만㎡ 규모의 서울 숲 공원과 연접함은 물론 한강 수변과 응봉 조망권 등 접근성 및 주변 환경조건이 우수한 지역이다.

또한 성수준공업지역 규제완화에 이어 ‘성수 IT’ 산업뉴타운 단지 육성,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전략정비구역 지정, 삼표레미콘부지의 도시계획변경 협상대상지 선정 등 주변지역 발전이 가속화 될 전망으로 대형 건설사 등의 관심이 여전히 많은 곳이다.

매각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이뤄진다.

김천규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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