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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9호선 2015년 완공5개공구 시공사 선정 착수
강동, 송파 주민 교통불편 해소
김홍준 기자 | 승인 2009.08.25 18:58
9호선이 2015년 전구간 완공된다.

   

9호선 2~3단계 노선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하철 9호선 38km구간 중 마지막 구간인 3단계 구간 8km(금회발주 6km)에 대해 5개공구로 나눠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해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9호선 3단계 건설공사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턴키)으로 발주해 시공업체를 선정하는 데 있어 설계가 우수한 업체가 입찰 시 우대 받을 수 있는 ‘가중치기준방식(설계점수 55%, 가격점수 45%)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발주한 9호선 3단계 4개 공구(918~921공구)는 총 6개의 정거장이 건설될 예정이고 933정거장에서는 8호선 석촌역과, 936정거장에서는 5호선 올림픽공원역과 환승될 예정이며 올해 말에 공사를 착공해 2015년에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발주한 4개공구의 현장설명을 지난 8월 21일 에스케이건설(주), 지에스건설(주), 삼성물산(주), 현대산업개발(주), 현대건설(주), 두산건설(주), 경남기업(주), 대림산업(주), (주)케이씨씨건설, (주)포스코건설 등 1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입찰참가자는 현장설명일부터 기본설계를 착수해 90일간 기본설계를 마치고 오는 11월 입찰에 참여해 설계 및 가격 경쟁을 통해 12월까지 실시설계적격업체로 선정되면 실시설계와 시공을 맡게 된다.

지하철 9호선은 총 연장 38km로서 1단계 구간(김포공항~논현동) 25.5km는 지난 7월 24일 개통했고 2단계 구간(논현동~종합운동장)4.5km는 작년 6월에 공사를 착공해 2013년에 완료할 예정으로 공사 진행 중에 있다.

이번에 발주한 9호선 3단계 구간까지 9호선 전구간이 2015년까지 완료되면 종점인 937정거장(오륜동)에서 김포공항까지 급행으로 약 50분이 소요되는 등 강동, 송파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이번 발주에서 제외된 종점부 잔여구간 2km는 일부 연장 가능성과 지하철 회차시설 등에 대한 추가검토, 중앙정부와의 협의 등을 거쳐 빠르면 내년 초에 발주하여 9호선 3단계 전구간 준공 시기는 맞출 예정이다.

김홍준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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