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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도심형 복합타운’ 탈바꿈지역 최고 랜드마크 타운 건설
김천규 기자 | 승인 2009.08.26 19:47
   

랜드마크빌딩 조감도

강북구가 도시재정비를 통해 도심형 복합타운으로 만들어진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전략사업구역인 강북2구역의 도시환경정비계획을 결정하고 오는 27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강북2도시환경정비구역은 도시기본계획상 지역중심지인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의 핵심지역이나 노후화된 판매 ·숙박시설과 후면의 노후ㆍ불량한 주거시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오랜 동안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던 지역이다.

또한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는 지난 6월 발표한 동북권 르네상스 계획의 남북1축 발전선도축과 동서2축 대학문화 ․ R&D축이 만나는 중요한 전략거점지역으로서 이번 강북2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으로 동북권 르네상스를 확산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비계획으로 고용기반 확대 및 상업ㆍ문화시설의 확대를 통해 다핵공간구조의 지역중심지로서의 중심기능을 강화하며 주거와 상업 ㆍ업무ㆍ문화가 일체화된 도심형 복합타운으로 건설된다.

주요 내용으로 △강북구 최고의 랜드마크 빌딩 건설로 미아사거리 새롭게 탈바꿈 △도심형 복합타운 건립으로 지역중심지의 핵심기능 강화 △대규모 공연장 건립으로 동북권 르네상스 계획을 문화로 연다 △우수한 교육여건과 교통개선으로 지역발전 촉진 △도시가로 미관 및 보행환경의 쾌적성 확보 등이 있다.

서울시관계자는 “동북권 르네상스의 거점지역인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의 사업을 촉진하여 강남북 지역간 균형발전은 물론 도시의 건전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천규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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