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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公, 중부내륙선(충주~여주)·통영대전선(산내~비룡) 시설개량공사 4일부터 시행당 구간 통과차량은 교통정보 앱 등을 통해 교통상황 미리 확인 필요
강형진 기자 | 승인 2019.02.27 15:30

한국도로공사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 분기점~여주 분기점 구간(26.5km)과 통영대전고속도로 산내 분기점~비룡 분기점 구간(9.8km)의 노후시설 보수공사를 위해 3월 4일부터 양방향 4개 차로 중 1~2개 차로의 통행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량공사는 노후화된 구간의 콘크리트 포장을 아스팔트 포장으로 전면 재포장하고, 중앙분리대·가드레일·방음벽 등의 안전시설과 부대시설을 리모델링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중부내륙선 원거리(고속도로) 우회경로
중부내륙선 근거리(국도) 우회경로
통영대전선 우회경로

한국도로공사는 공사 시행으로 교통 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을 통해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를 미리 확인하고 운행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당분간 차량 정체로 이용객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노후시설물 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고속도로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다”며, 운전자들에게 “출발 전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정체 시에는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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