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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무선인식' 기술로 중장비 안전관리 강화작업자가 중장비에 접근하면 경고음 나는 시스템
강형진 기자 | 승인 2019.03.21 01:49

롯데건설이 건설 현장을 관리하는 중장비 안전관리 신기술을 개발했다.

20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취득한 기술(방재신기술 제2019-1호)은 중장비에 접근하는 근로자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작업자 안전모와 건설장비에 RFID(무선인식) 리더기를 설치해 근로자가 안전거리 이내에 접근하면 경고음이 나온다. 이후 중장비가 자동으로 감속·정지하게 된다.

롯데건설은 영신디엔씨와 KR산업과 공동으로 연구해 개발했다. 이미 용인 성복동 2차 공동주택 사업(2단지)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 안전사고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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