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주공, 여수세계박람회 엑스포타운 사업계획 확정친환경 고급주거지 조성
김홍준 기자 | 승인 2009.08.28 18:38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에 2010호의 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대한주택공사(사장 최재덕)는 여수세계박람회 엑스포타운에 총 2010호의 주택이 들어서게 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들어서는 주택은 당초 계획보다 760호 늘어난 것으로 계획수립권자인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에 계획변경 승인신청을 요청, 지난 19일 국토해양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엑스포타운 조성사업 계획이 확정된 것.

계획이 변경된 이유로 사업구역 내 이주자들을 위한 주택건설, 엑스포 행사 후 분양성 제고 등을 감안해 보다 다양한 계층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주택공사는 설명했다.

엑스포타운 조성사업은 덕충동 일원 53만3천㎡에 박람회 종사자 숙소, 행사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택공사는 1단계 사업시행자로서 37만8천㎡ 부지에 사업비 약 5천 억원을 투입해 1만여 명의 박람회 종사자들의 숙소 4천500실을 건립하게 된다.

배문호 여수엑스포 사업추진단장은 “박람회 종사자들이 사용할 엑스포 타운인 만큼 엑스포의 컨셉에 부합하는 친환경 고급주거지로 조성하여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행사 후엔 오동도 등을 바라보는 천혜의 자연경관, 박람회장과의 효율적 연계 등을 활용하여 구도심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키는 신거점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포타운 조성사업 최종 사업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주택공사는 지난 20일부터 지역주민과 협의보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 5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2012년 4월까지 종사자 숙소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홍준 기자  kjh@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홍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1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