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2019 토목의 날, 토목의 새로운 지평 열어스마트시티 등 미래 시장에 관심가져야
송여산 기자 | 승인 2019.03.31 21:02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광역교통망 확충과 도로, 철도, 공항 등 핵심 기반시설(인프라)을 조기에 완성해 경제 활력을 높이고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한토목학회가 29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9 제22회 토목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토목기술 발전 유공자 22명에게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종세 대한토목학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세계 경제는 저성장 기조 위에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고, 국내 인프라산업은 어려운 침체의 시기를 마주하고 있는 만큼 오늘 행사가 다 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문명사적 전환기를 앞둔 오늘날, 인류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토목공학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나가자”며 토목의 미래를 제시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토목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불가능했다고 믿는다”며 “최근 건설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는 만큼 국회에서 업계의 일감 확대와 산업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토목기술 발전 유공자 22명에게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 차관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광역교통망 확충과 도로‧철도‧공항 등 핵심 기반시설(인프라)을 조기에 완성해 경제 활력을 높이고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수소 시범도시와 같은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러한 목표 성과 달성을 위해 토목기술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념행사에 이어 진행된 건설정책포럼에서 "국가인프라에 대한 국민의 권리와 체감 실태"를 주제로 정부, 학계, 업계 등 전문가들이 참가해 다양하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송여산 기자  soc@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여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