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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홈센터, '에이스맨 서비스'으로 고객과 시공업체 연결
김창길 기자 | 승인 2019.04.01 18:09
▶에이스 홈센터 전경

유진그룹의 홈인테리어 건축자재 전문브랜드인 '에이스 홈센터'(이하 홈센터)는 고객과 지역의 중소 시공업자를 연결해주는 '에이스맨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홈센터가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에이스맨 서비스'는 인테리어 설치와 시공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지역의 전문적인 시공업자를 연계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개인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자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센터 매장에서 간단한 서류 작성만으로 에이스맨 서비스의 시공 전문가로 등록할 수 있다.

등록된 업체는 제공 가능 서비스와 지역에 따라 관리되고, 일반 고객의 요청이 있을 때 홈센터를 통해 새로운 일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 파트너가 되면 멤버십 가입을 통해 에이스 홈센터의 자재를 최대 10%까지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다.

홈센터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지역 시공업자에게는 신규 고객을 소개하고 고객에게는 고품질의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인테리어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조력자를 지역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홈센터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320여개 국내 중소 제조업체와 제휴해 업체의 유통망을 확장하고, 고객에게는 가성비 높은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시설 투자비용이 적은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사업자를 위해 구매 비용이 부담스러운 건설 공구 등 주요 장비 20여 가지 상품을 대여해 주는 렌탈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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