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항만/해양
파키스탄 공무원단 인천항 방문
강형진 기자 | 승인 2019.04.16 15:36
인천신항을 방문한 파키스탄 공무원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5일 오후 인천신항을 방문한 파키스탄 공무원단을 대상으로 인천항을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인도와 더불어 직항로 개설을 위해 항만 정보 교류 등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국가로 금번 공무원단의 인천항 방문을 통해 단기적인 관계를 넘어 장기적인 파트너로서 양 국간 교역 확대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인천항을 방문한 파키스탄 공무원단은 인천항의 선진물류 프로세스 및 하역 자동화 등을 벤치마킹하여 파키스탄의 주요 항만인 카라치항과 포트 카심의 발전방향 모색과 스마트 포트 구축을 목표로 하고 방문했다.

실제로 파키스탄 카라치항은 중동으로 향하는 많은 물동량이 향하는 항만으로 전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 83위에 해당하는 항만인 반면 항만 개발과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및 배후단지 개발 속도는 저조한 편이다.

금번 인천항을 방문한 한 파키스탄 관계자는 “인천항이 급속히 성장하는 배경에는 스마트 항만 구축의 힘이 크다는 것을 알게됐다”면서, “인천항을 거울로 삼아 파키스탄의 항만을 개발해 나가는 동시에 인천항과 밀접한 교류를 기반으로 직항 노선이 생기도록 최선을 다하여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인천항의 주요 목표 항로 중 하나인 서남아시아 국가인 파키스탄 공무원단의 방문을 통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직항로 개설에 더욱 박차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를 기반으로 직항로 개설에 최선을 다해 인천의 오랜 숙원인 서남아시아 직항로 개설을 이뤄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