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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로교통정보 한자리에 모인다오는 23일~26일까지 국제교통박람회 등 행사 마련
강민 기자 | 승인 2009.09.07 16:43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도로교통 관련 국제행사가 열려 세계 도로교통의 흐름에 대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는 제13회 아시아·대양주 도로기술협회[REAAA] 컨퍼런스를 비롯해 제3회 국제도로교통박람회[ROTREX 2009](이상 23~26일), 2009 세계도로협회[PIARC] 연례회의(20~26일) 등의 대규모 도로교통 관련 국제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컨퍼런스는 '“Future Roads - Safer, Greener & Smarter, 더 안전하고 더 환경 친화적이며 더 지능화된 미래 도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 기술시찰과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지능형 미래 도로교통체계' 개발 및 신소재 등 최첨단 도로교통 관련 국가 간 정보 및 기술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본다. 현재 REAAA엔 12개국 해외 정부각료를 포함한 60개국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인천광역시, 한국도로공사, REAAA가 주관하고 한국도로공사, 인천관광공사, 한국도로교통협회, REAAA 한국지회가 주최한다.

더불어 제3회 국제교통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박람회는 총 600개 부스가 마련되고 국내외 200개 관련업체 및 단체가 참가한다. 이곳에서는 도로교통 산업제품 및 신기술 등을 대거 소개하는 장이 될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도로교통협회에 따르면 경제적파급효과에 대해 "생산유발액 500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1백20억원이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람회는 인천광역시와 한국도로교통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도로공사, 인천관광공사, 한국 도로교통협회가 주관한다.

컨퍼런스와 박람회와 함께 열리는 행사는 '2009 세계도로협회(PIARC) 연례회의'도 오는 20일 부터 26일까지 송도 쉐라톤 인천호텔에서 함께 열린다.

이날 회의는 A.M. Leclerc 세계도로협회회장 등이 주재하며 이사회 및 운영위원회, 분과위원회 등의 일정을 갖는다. 연례회의는 4년마다 개최되는 것으로 한국은 2015년 세계도로회의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굵직한 3개의 행사를 제외하고도 기술시찰 및 문화탐방, 동반자프로그램 박람회 부대행사 등이 다채롭게 마련 돼 있다.

강민 기자  min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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